미국과의 관세 협상 카드로 조선업이 떠오른 가운데 미국 조선 분야 전문가들이 HD현대중공업을 방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HD현대중공업은 미시간대학교,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, 미 해군사관학교 소속 조선·해양공학과 교수진 등 11명이 울산 본사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이들이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'한·미 조선협력 전문가 포럼'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고 첫 일정으로 한국 조선소의 역량을 직접 살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62314590253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